나의 마음 시
사랑. 또는 사람.사람은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다.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아서 숨겨둔 아픔은 사람을 죽고 싶게도 만들고 사람을 슬프게 만들며, 사람을 웃게도 하며, 살아있다고 느끼게 한다. 언젠가 이 아픔을 씻기면, 그 후엔, 무엇이 기다릴까 오늘.. 그리고 내일.